기사 공유

제14회 젠노 일본 혼합복식 컬링 선수권 대회가 2월 23일(화)부터 미치긴 드림 스타디움(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컬링 클럽의 3명의 선수(마츠무라 치아키, 나카지마 세나, 키타자와 이쿠에)가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마츠무라가 준우승, 나카지마가 8강에 진출, 키타자와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마츠무라(주부온온라인 바카라 바카라)와 타니다(콘사돌레) 조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대표를 결정하는 2연패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결승에서 패했다

마쓰무라는 이번 토너먼트에서 일본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별도로 개최될 일본 대표팀을 결정하는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면 일본을 대표할 권리를 얻게 됩니다 앞으로도 일본 대표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토너먼트에 참가한 컬링 선수 3명의 최종 결과

(공식 토너먼트 사진: (C) JCA IDE)